누른국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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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16:16
[장애인편의]
시원한 멸치육수!
구수하면서 뜨거운 음식
우리나라에서 국수 소비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 대구일정도로 대구사람들의 국수 사랑은 유별나다, 누른국수는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면 요리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하게 우려낸 멸치국물을 다시로 쓴다. 누른국수는 다시를 쓰지 않는 안동의 건진국수와는 다르며, 밀가루와 적당한 량의 콩가루를 섞어 얇고 널찍하게 밀고 겹쳐 가늘게 채 썬 다음 멸치 다시에 넣고 끓인 것으로 60~70년 분식장려기간 동안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누른국수'는 경상도 칼국수라는 별칭으로 사골, 해물 등이 들어가지 않고 멸치국물을 맛국물로 쓴다는게 특징이다. 밀리오레 뒷 골목은 한때 칼국수골목으로 유명했고 거기서 '암뽕에 소주 한병 바람'이 일었다.
출처 : 대구트립로드 / 대구 10미 | 대구관광안내 DAEGU TOURIST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