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0미 1 페이지 > 무장애로 즐기는 대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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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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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티기

납작만두

야끼우동

무침회

누른국수

복어불고기

논메기매운탕

든든하고 얼큰한!

비린내가 없고 얼큰하면서 담백한 맛

살아있는 메기를 다시마와 무로 우려낸 육수에 마늘, 고추가루를 많이 넣어 얼큰하게 끓여낸 대구발 신개념 매운탕이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과 얼큰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특히 수제비를 넣어 먹으면 국물과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을 낸다. 지하철2호선 문양역 앞 다사읍 부곡리 일대 논메기 매운탕 20여 집이 성업 중이다. 다사읍 부곡리는 목가적인 농촌마을로 90년대 초 한 농가에서 농촌 소득원을 찾다가 농촌지도소의 도움을 받아 논농사 대신 논메기 양식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유료 낚시터를 만들면서 낚시꾼들이 모여 들었다. 일부 낚시꾼들이 자신이 잡은 논메기를 가지고 주인에게 매운탕을 끓여줄 것을 부탁하면서 양식장 옆 한쪽에 비닐하우스로 매운탕 집을 만들었다. 교통의 요지인 탓도 있지만 얼큰하면서 시원한 맛에 매료된 미식가들로 항상 북적댔다. 인근주민들도 너도나도 논메기 매운탕 집을 열어 마을 전체 25가구 중 14가구가 전답을 팔아 논메기매운탕 집을 열었다. 푸짐하고 저렴한 가격에 특별한 향신료를 쓰지 않아도 전혀 비린내가 없으며 맵지 않고 적당하게 얼큰한 맛을 낸다.


출처 : 대구트립로드 / 대구 10미 | 대구관광안내 DAEGU TOURIST INFORMATION

동인동찜갈비

막창구이

따로국밥(대구육개장)

얼큰화끈 국물지존!

맵고 얼큰한 맛에 진한 육수의 고소함까지

전국에서 얼큰하면서도 다양한 버전의 쇠고기국을 가진 도시는 대구가 유일하다. 대구따로국밥(대구육개장) 의 특징 중 하나는 붉고 걸쭉한 고추기름. 국이 끓을때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녹인 쇠기름으로 고추기름을 만들어 양념으로 넣는다. 대구는 삼복에는 엄청나게 땀을 흘리고 겨울에는 사람을 동태로 만들 정도의 혹한이다. 고춧가루에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여름에는 땀을 배출해 주고, 겨울에는 찬 몸을 덥혀주는 구실을 한다. 1929년 12월 종합 잡지 '별건곡'에도 '대구가 육개장의 고장'이었음을 알려 주고 있으며 최남선의 “조선상식 문답”에도 육개장을 대구의 명물로 소개하고 있다 1946년부터 한일극장 공터 나무시장에서 국에 밥을 말아 팔던 국일식당은 사골과 사태를 밤새도록 고아 우려낸 육수에 대파와 무를 넣고 고추가루와 다진 마늘을 듬뿍 넣어 얼큰하고 매운 듯하면서 개운한 뒷맛이 일품이었다. 6.25전쟁이 나자 전국 각처에서 피란민이 대구로 모이면서 국밥 형태의 상차림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밥따로 국따로’를 주문하면서 생겨난 것이 따로국밥이다. 따로국밥은 육개장의 상차림의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써 '얼큰 화끈'한 대구만의 맛을 대변하는 대구 향토음식의 좌장격으로 전국에서 몰려온 피난민들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출처 : 대구트립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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