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종합관광할인카드 '선비이야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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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14:14
경북관광공사, 종합관광할인카드 '선비이야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입력 : 2018.07.09 10:27
경북관광공사는 6일 영주시청에서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갓선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갓선비 서포터즈는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홍보를 위해 대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이다. 선비이야기 투어카드는 전국 대중교통카드 기능과 기존 은행 계좌를 연계한 종합관광할인카드로 선불결제기능과 함께 선비이야기권역(대구,안동,영주,문경) 할인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경북관광공사는 6일 영주시청에서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갓선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영주시장, 경북관광공사 사장,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을 포함한 대구경북 지자체,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관광뷰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비프렌즈 캐릭터쇼와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서포터즈 활동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갓선비 서포터즈는 발대식 후 소수서원, 선비촌, 무섬마을을 관광하며 투어카드를 사용해 부여받은 미션을 수행했다. 오후에는 영주 문화의 거리에서 투어카드 출시 기념 거리홍보행사를 열어 선비프렌즈 캐릭터 댄스 공연, 포토존 SNS 이벤트 등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갓선비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선비이야기 투어카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선비이야기여행 권역인 대구, 안동, 영주, 문경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관광카드로, 4개 지역의 관광지와 음식, 숙박,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이 투어카드에는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해 전국 어디서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평소 쓰는 은행 계좌를 연계하여 충전 사용하는 코나카드의 선불결제 기능까지 담고 있다.
투어카드를 사용하면 대구, 안동, 영주, 문경 관광지를 무료나 50∼80% 할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음식점, 숙박업소, 공연장, 체험시설 등 일반 제휴점에서는 최대 50% 할인된다. 카드를 발급받은 뒤 코나카드앱에 등록하면 스타벅스 30%, 커피빈 20%, 롯데시네마 30%, GS25 10%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 가맹점이나 제휴점 혜택은 홈페이지(www.sunbeetourcard.kr)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와 안동, 영주, 문경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경북관광공사는 10대와 20대를 겨냥한 캐릭터별 수집용 비매품 카드를 먼저 출시하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 판매용 카드 판매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재춘 경북관광공사 사장대행은 "선비이야기 투어카드가 대구·경북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갓선비 서포터즈단이 왕성한 활동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출시 기념으로 1+1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선비이야기 투어카드를 구매하는 선착순 2천명에게는 교통기능 5천원이 충전된 판매용 카드와 함께 5천원이 충전된 비매품 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출처 : 조선일보
원문보기 : http://life.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9/201807090105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