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들이 만든 친환경 여행 코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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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들이 만든 친환경 여행 코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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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들이 만든 친환경 여행 코스 '눈길'


세종문화관광재단, '세종 여행기 공모전'

 

시민 발굴 관광 코스 51건 접수... 최종 7건 선정

 

도보·버스 활용한 '뚜벅이 여행' 최우수상 영예

 

무장애 여행부터 역사 탐방까지 다양한 테마 눈길

 

2023년의 세종시는 ‘누구나 살고 싶은 행정수도’를 만들기 위해 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한 실질적 발걸음을 내딛는 해로, 행정수도 완성의 큰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 제공/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세종시 명소' 여행 코스가 공개됐다.  (세종시 제공/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세종시 명소' 여행 코스가 공개됐다.

 

특히 이번 코스들은 대중교통과 도보를 활용한 친환경 여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종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23일 박연문화관에서 '세종 여행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이응패스 출시를 계기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세종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세종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23일 박연문화관에서

세종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23일 박연문화관에서 '세종 여행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재단 제공/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51건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15건의 코스를 대학생 평가단이 직접 현장 검증했다.

 

최종적으로 7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 진정성, 흥미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친구와 함께하는 '무념유상(無念有相)' 뚜벅이 여행을 제안한 한혜원 씨에게 돌아갔다.

 

한 씨는 조치원역에서 출발해 세종전통시장, 조치원테마거리, 평리문화마을을 거쳐 금강보행교까지 이어지는 도보·버스 혼합 코스를 제안했다.

 

특히 휴식과 힐링이라는 테마로 지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이수민 씨는 교통약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여행 코스'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혼자서 당일치기 여행', '대학생을 위한 역사 탐방', '낭만있는 세종 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코스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코스 검증에 참여한 대학생 평가단도 자리를 함께해 현장 경험담을 나누며 세종시만의 특별한 매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코스들은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친환경 여행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상작들을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대중교통으로 세종시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 1월 중순에 배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굿모닝충청

원문기사 :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1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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