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열린관광지 사업 추진…무장애 관광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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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3:49
사명대사공원 등 10억 투입…시설 보수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025 열린관광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서다.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지원으로 진행된다.
2015년 첫 시행 이후 지금까지 전국 관광지 162곳이 사업에 참여했다.
김천시는 올해 사명대사공원, 산내들 오토캠핑장 2곳에서 사업을 추진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 첫 시행 이후 지금까지 전국 관광지 162곳이 사업에 참여했다.
김천시는 올해 사명대사공원, 산내들 오토캠핑장 2곳에서 사업을 추진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