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자연 관광지로 탈바꿈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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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15:15
[프라임경제] 심재국 평창군수는 '하나 된 평창,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민선 8기 힘찬 시작을 알리며 재임 기간 많은 일을 추진했다.
특히 발왕산의 아름다움을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테크길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에 위치한 발왕산(1458m)은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웅장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명소다.
과거에는 가파른 등산로로 인해 일부 방문객들에게 접근이 어려운 산으로 여겨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심재국 평창군수는 누구나 쉽게 발왕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무장애 데크길 '천년주목숲길' 조성을 적극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 보행 약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발왕산을 오를 수 있게 됐다.
◆평창군 발왕산을 자연과 사람을 잇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평창군은 최근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성과는 발왕산에 조성된 '천년주목숲길'로 이를 통해 발왕산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자연보호와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한 숲길 조성
심 군수는 발왕산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환경 보호가 중요한 과제였다.
'천년주목숲길'을 만들면서 기존 능선부 등산로를 복원하고, 무장애 숲길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관광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발왕산은 이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열린 자연 관광지로 변모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증진
'천년주목숲길' 개방 이후 발왕산을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평창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를 바탕으로 심 군수는 올해 1월부터 평창군민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발왕산 케이블카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이로써 군민들이 부담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평창 관광을 위한 협력과 투자 약속
심재국 군수는 발왕산을 중심으로 평창의 관광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를 활성화하고, 친환경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평창을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모나용평과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이 평창을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사계절의 변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발왕산 관광
이제 발왕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까지 오른 후 천년주목숲길을 걸으며,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심재국 군수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탄생한 열린 숲길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평창을 찾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심재국 군수는 "앞으로도 자연 보호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발왕산의 성공적인 숲길 모델을 기반으로 더 많은 지역에 지속 가능한 관광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노약자, 어린이, 중증 장애인들도 발왕산 케이블카를 이용 1458m의 발왕산 스카이워크와 천년주목숲길을 관광 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보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