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앤, 앞산공원 숲해설 및 고산골 유아숲체험원 운영 성황리 마무리
더휴앤, 앞산공원 숲해설 및 고산골 유아숲체험원 운영 성황리 마무리
더휴앤은 올해 3월부터 운영해 온 앞산 숲해설과 앞산 고산골 유아숲체험원을 오는 11월 30일에 운영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앞산공원 숲해설과 유아숲체험원은 대구시와 앞산공원관리사무소가 관리를 맡고 있다.
앞산 숲해설 프로그램은 ‘자연, 계절 그리고 우리’라는 큰 주제로 전 연령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매월 유아, 신혼부부, 장애인, 취약계층, 노인층 및 외국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한 고등학교 교사는 “매월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생각을 완전히 바꾼 프로그램들이 많았고,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1시간 30분가량 걸으며 진행된 프로그램이 가장 인상 깊었고 잊지 못할 프로그램이다. 앞산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게 놀라웠고 제대로 자연을 느낀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11월에는 앞산숲축제를 진행하여 유아, 가족 및 노인층과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숲의 즐거움과 숲에서 보물을 찾는 기분을 느끼게 하여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한 시민은 “숲체험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알았으면 매주 참여했을거 같아요. 이제라도 축제를 통해 알게 되어서 기쁘지만 자주 이런 축제가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산 고산골 유아숲체험원은 3월에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하루만에 11월까지 모든 일정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숲에서 뛰어 놀고, 때론 조물조물 만들고, 자연의 현상과 변화를 자세히 보고 오감으로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창의력 향상과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기획되어 매주 숲체험일이 기다려진다는 참여기관이 많았다.
앞산 유아숲체험원은 전국에서도 자연속에서 자연을 제대로 느끼고, 계곡물소리, 모험심과 자연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운영은 맡은 더휴앤은 무장애 숲관광으로 산림청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과 산림청 녹색자금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개발자가 운영하며 숲해설 프로그램의 탄탄한 기획력으로 올해 앞산 숲해설과 앞산 고산골 유아숲체험원의 프로그램이 특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휴앤 장영화대표(대구대학교 겸임교수)는 “앞산은 도심에서 가까이 있어서 많은 시민들과 대구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앞산전망대에 오르기 위해 외국인분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앞산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특별한 숲해설을제공해 드리기 위해 올해 다양한 시도를 했던거 같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과 기관에서 올해 참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고 말씀해 주셔서 기쁘고,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앞산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경제
원문기사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293741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