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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5월 황금연휴 대구·경북 어딜 가더라도 '대박' 작성일 : 2018-05-03 14:51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3 첨부파일 : 1개
5월 황금연휴 대구·경북 어딜 가더라도 '대박' 

문체부 '봄 여행주간'과 연계···나드리열차·컬러풀대구축제 등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02일 21시27분     

▲ 경북나드리열차 내 공연

5일부터 7일 이어지는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대구·경북지역 곳곳의 관광지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 

경북도와 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연휴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봄 여행주간(4월 28∼5월 14일)과 겹치면서 주요 관광지마다 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어린이날 연휴를 낀 봄 여행주간을 맞아 경북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가 펼쳐진다.

경북도는 경북관광공사, 23개 시군과 함께 지난달 28일 시작돼 오는 13일까지 예정인 봄 여행주간을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북의 봄과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한다.

우선 경북나드리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북나드리열차 테마 패키지 상품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종 기념품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가정의 달 이벤트로 경북나드리열차 테마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블록 장난감을, 어르신들에게는 카네이션 브로치를 증정한다.

경북나드리열차는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금요일 주간 포항 바다열차, 금요일 야간 청도 불빛열차, 토·일요일 분천 산타열차 등 3개 코스로 운영되며, 일반열차에는 없는 노래방, 전망석, 카페칸, 식당칸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열차 내 공연으로 이용객들의 호응이 크다.

최근에는 오락기 및 미러볼 설치, 보드게임 대여, 승무원 교복 의상 이벤트 등 열차를 새롭게 단장했으며, 주 중에는 ‘열차를 빌려드립니다’라는 테마로 차량을 통째로 임차하여 정해진 코스가 아닌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경북은 물론 다른 지역까지 여행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열차로 운영, 이용객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여 나가는 한편 관광열차를 통해 경북도 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또 경북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경주 보문수상공연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국악공연을 펼치며, 전국 103개 사찰에서는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행복만원 템플스테이’가 진행된다.

어린이날에는 보문호반광장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열린다. 페이스 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캐릭터 인형을 활용한 즉석사진 찍기, 환상적인 마술공연까지 준비돼 있다.

안동 유교랜드와 온뜨레피움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유교랜드에서는 5일부터 7일까지 캘리그라피로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5월 한 달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훈자랑 이벤트를 실시한다.

봄 여행주간 동안 16개 시군에서 문경 전통찻사발축제,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등 32개의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가 펼쳐지며, 곳곳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경북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경주보문관광단지와 안동문화관광단지 입주업체를 비롯해 도심 문화공연, 농촌체험마을, 크루즈 및 관광체험시설, 덕구온천 스파월드, 금오랜드, 경주동궁원 등 유원시설이 할인 가격으로 운영되고, 힐튼호텔, 호텔현대 등 숙박시설은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등 음식점과 카페를 포함해 170여 개의 업체가 할인행사에 동참한다.

봄 여행주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 각 시군과 봄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 경북나드리(tour.gb.go.kr) 홈페이지, 경상북도관광 SNS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구시 내에서는 무엇보다 빼 놓을 수 없는 볼 꺼리로 5~6일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다. 눈여겨 볼만한 해외 팀 및 이색공연 팀들의 무대와 가정의 달 어린이날 맞이 가족프로그램이 양일간 풍성하게 채워진다.

올해는 글로벌 축제로의 면모를 보여주듯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4개국 8개 도시 공연팀과 몽골을 비롯한 캄보디아, 아프리카 등 10개국 다문화 팀이 각 국 전통문화를 컬러풀퍼레이드에서 멋지게 선보인다. 

대구시는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자가용을 이용한 대구 추천여행코스를 소개하는 190쪽의 ‘아끼고 아껴둔 대구 자동차 여행’ 종합관광 책자를 발간하였다.

책자는 도심 속 시골여행(사문진 나루터), 특별한 레포츠 여행(대구사격장), 단풍길 드라이브(대한수목원) 등 1박 2일로 대구를 여행할 수 있는 9개 테마로 코스를 구성했다. 대구 관광지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그림지도와 전문여행 작가들이 촬영한 생동감 있는 화보도 함께 실었다.

이번 책자에는 체류형 가족여행이 테마인 만큼 구지오토캠핑장, 비슬산 자연휴양림 등 가족형 숙박시설과 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체험, 동화사 사찰음식체험 등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관광지별 숨은 맛집 정보 등 가족여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들이 상세히 수록돼 있다. 

또 대구를 거쳐 여행할 수 있는 고령, 성주, 칠곡 등 대구 근교권 9개소의 여행정보도 함께 수록하고 있어, 1박 2일 대구·경북 가족여행의 가이드로 안성맞춤이다.

대구시는 우선 각 시·도 도서관, 전국 주요 여행사, 관광협회, 교육청, 민간 및 공공부문의 교육연수원, 여행기자, 여행작가 등에 배포하고, 대구관광홈페이지(http://tour.daegu.go.kr/)에서 읽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출처 : 경북일보
원문보기 :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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