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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떠나야 마주치는 제주' 새해 1월 제주관광 추천 10선 작성일 : 2018-12-24 14:54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3 첨부파일 : 10개
'떠나야 마주치는 제주' 새해 1월 제주관광 추천 10선

박정섭 기자       2018-12-24 11:30


제주관광공사가 ‘떠나야 비로소 마주치는 제주 그리고 나만의 나나랜드’라는 테마를 주제로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2019년 1월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1. 떠오르는 새날의 설렘을 만나다(제주성산일출축제&서귀포펭귄수영대회)


다시 시작될 올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곳으로 제주를 선택했다면 제주의 일출명소, 성산일출봉으로 향하라. 12월30일~1월1일 사흘간 제주성산일출축제가 진행된다. 해묵은 감정과 기억은 보내고, 성산일출봉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에 가슴 속 소망을 빌어보자. 새해의 각오를 더욱 다지기에는 중문색달해변에서 1월 1일 19회째 진행하는 서귀포펭귄수영대회가 제격이다. 제주 겨울바다 수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게 새해를 여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2. 그대로의 제주가 담긴 옛 공간의 변신(감저&갤러리2 중선농원)

감저

제주의 향기가 그대로 풍기면서 새로움이 공존하는 공간은 새해 계획을 세우기에 제격. 서귀포시에 위치한 ‘감저’와 제주시에 위치한 ‘중선농원’이 바로 그곳이다. 감저는 고구마 전분 공장을, 중선농원은 감귤농장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주 감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카페와 갤러리로 변화를 준 시도가 오히려 새롭게 느껴진다. 감저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중선농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3. 펠롱펠롱 빛나는 샤이한 길(샤이니 숲길) 


삼다수 목장을 지나 길가 왼편에 숨어있는 샤이니 숲길은 단정한 길의 양편으로 나무가 곧게 뻗어있어 포토스팟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삼다수 목장 입구를 지나 왼편 도로가를 잘 살펴보면 샤이니 숲길을 찾을 수 있다. 200m정도의 짧은 길이기 때문에 산책보다 차분히 주위를 걸으면서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사계절 내내 빛나는 곳이지만, 눈으로 새하얀 카펫이 펼쳐지는 겨울철에 방문하면 더욱 운치 있는 사진이 찍힌다.

4. 바닷가 마을에 당도한 이국의 향기(월령 선인장 마을)


손바닥만 한 선인장은 해안 바위틈과 마을 곳곳에 깊게 뿌리내렸고, 열매 ‘백년초’는 마을의 특산물로 귀한 몸이 됐다. 선인장 군락이 펼쳐진 해안가 산책로는 나무데크로 이어져 있는데, 사막에서 마주쳐야할 선인장이 푸른 바다와 한 프레임에 담기는 이색적인 풍광이 펼쳐진다. 이국의 향기가 더해져 평화롭게 보이지만 4.3사건으로 평생 흰 천을 얼굴에 두르고 살아야했던 무명천 할머니 삶터가 이곳 월령 선인장 마을에 보존돼 있다.

5. 공간, 제주와 교감하다(제주 건축기행) 

유민미술관

서귀포에 위치한 유민미술관과 본태박물관이 안도 다다오의 작품. 두 곳의 전시 컬렉션도 훌륭하지만 건물 자체의 유려함을 감상하기 위해 찾기도 한다. 유민미술관은 섭지코지의 물, 바람, 빛, 소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하도록, 본태박물관은 대지의 생김새를 거스르지 않고 건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특히 유민미술관은 안도다다오의 건축과 요한 칼슨의 전시설계 그리고 아르누보 유리작품의 섬세한 어울림을 인정받아 2018 세계 인테리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6. 돌로 빚어낸 제주의 아이콘(금능석물원&북촌돌하르방공원)

돌하르방공원

금능석물원과 북촌돌하르방공원은 제주의 아이콘, 돌하르방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금능석물원은 50여 년간 돌하르방을 제작한 장공익 명장의 작품으로 채워져 있는데, 일반 돌하르방뿐만 아니라 제주의 전설이나 문화를 보여주는 조각이 주를 이룬다. 김남홍 작가가 조성한 북촌돌하르방공원은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돌하르방을 곶자왈 속에 조성해 금능석물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금능석물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북촌돌하르방공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7. 어느 겨울, 제주의 소나타를 들어보라(베릿네오름) 


중문관광단지로 들어가 컨벤션센터로 가다보면 오름 산책로 입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야트막한 오름이라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잘 정비된 나무데크를 따라 천제연 폭포 뒤쪽 광명사를 둘러서 20분간 오르면 전망대에 도착한다. 정상에 서면 아름다운 중문 앞바다와 서귀포 시내가 내려다보인다. 베릿네 오름에서 겨울바다의 철썩임과 바닷바람에 스치는 나뭇잎의 소나타를 들어보자. 

8. 붉디붉은 꽃잎 레드카펫의 향연(상효원&카멜리아힐&휴애리 자연생활공원)

휴애리

서귀포에 자리한 상효원, 카멜리아힐,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서 동백의 아리따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화려하게 피어난 동백꽃과 군락지를 둘러싼 돌담이 어우러져 있어 카메라를 들기만 하면 환상적 사진이 프레임에 담긴다. 애기동백꽃은 12월 말부터 1월 사이 절정에 이르는데, 떨어진 꽃잎들이 나무 사이사이로 난 길을 붉게 물들여 레드카펫을 걷는 듯한 기분은 덤이다. 

9. 풀빛이 선사하는 평온함과 온기(돌송이차밭&오설록 티클래스)


서귀포 중산간, 1100고지 부근에 위치한 돌송이차밭은 잘 알려지지 않은 녹차밭. 눈 내린 한라산과 광활한 초록빛 융단이 펼쳐지는 장관은 겨울에만 볼 수 있다. 이곳에서 눈의 피로를 풀었다면 오설록 티클래스에 참여해 녹차의 깊은 향을 음미해볼 차례. 차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다도체험을 따라가면 따끈한 온기가 온몸에 채워진다. 오설록 티클래스는 예약이 필수. 일반 티클래스는 40분, 프리미엄 티클래스는 60분간 진행된다.

10. 딱딱한 껍질 속 탱글한 속살(제주 딱새우) 


정식 명칭은 가시발새우. 일반 새우와 달리 속살이 탱글탱글해서 식감이 풍부하고 단맛이 일품으로 겨울이 바로 제철이다. 딱새우는 주로 회로 몸통의 살을 먹고, 남은 머리는 튀김으로 바삭하게 껍질까지 먹는다. 날 것으로 먹기 힘들다면 딱새우찜으로 즐겨보는 것도 좋다. 동문시장에 가면 잘 발라진 딱새우회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출처 : 노컷뉴스
원문보기 : http://www.nocutnews.co.kr/news/508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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