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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사진엽서로 떠나는 대구 근대여행' 특별전 개최 작성일 : 2018-12-10 13:52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72 첨부파일 : 0개
'사진엽서로 떠나는 대구 근대여행' 특별전 개최

기사입력 : 2018년 12월 08일 08시 21분

'사진엽서로 떠나는 대구 근대여행' 특별전.(사진제공=대구시청)

근대의 생활풍경이 오롯이 담긴 사진엽서를 주제로 '사진엽서로 떠나는 대구 근대여행' 특별전이 6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근대기 대구지역 학생들의 수학여행, 개화기 서구인의 조선여행 관련 자료를 대거 선보인다.
 
근대기 대구지역 시가풍경 등이 담긴 사진엽서는 총 129점이 전시되며, 당시 여행 팸플릿인 '조선여행안내', 조선풍경 화보집으로 조선과 만주를 연결하는 열차 내부 사진이 수록된 '반도의 근영' 등의 유물도 전시된다.

사진엽서 중 대구근대풍경을 담은 사진엽서 53점과 32점의 근대 풍속엽서는 놀이, 의례, 생활 모습 등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사진엽서의 정의와 종류, 사진엽서를 통해 보는 대구 근대 풍경, 근대 관광의 기원 등도 관련 자료와 함께 소개되며, 관련 유물도 205건 280점이 전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 가운데 '반도의 근영'은 1938년 조선총독부에서 한반도의 풍경사진 130점을 수록해 출간됐다. 당시 특급 열차인 '아카츠키'는 부산과 경성을 불과 6시간45분의 쾌속으로 달리고 있다고 설명하며 아카츠키 1등 전망차 내부사진을 담고 있다.

유물 중 '구한국'은 1919년 한국을 방문한 엘리자베스 키스의 컬러 및 흑백 수채화를 담아 당시 한국의 복식, 놀이문화, 주거공간, 평양과 수원의 모습 등을 소개하고 있어 당시 조선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제강점기 조선을 방문한 독일인 베버신부(1870~1956)가 촬영한 기록영화 '고요한 아침의 나라'도 상영된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근대 사진엽서를 통해 근대 건축물과 거리 변화가 고스란히 기록된 근대 도시 전경과 거리, 건축물, 관광지, 일상생활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근대기 한국인들의 삶과 문화를 조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원문보기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439339&thread=07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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